현재 공포와 탐욕 지수는(Fear & Greed Index)? (2월24일기준) 공포와 탐욕 지수는 주식 시장의 움직임과 주식의 가격이 공정한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지나친 공포는 주가를 끌어내리는 경향이 있고,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는 논리에 따른 것이다. 저번에 2월 4일에 올렸을 때만해도 Extreme Greed(지나친욕심) 이었는데, 현재는 59(Greed: 욕심)정도로 내려왔다. 지나친 과열구간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욕심히 많은 구간이기에 우리는 이부분에 대해 경계를 해야하는 시점이다. 주식은 보통 "공포에 사라" 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 욕심이 있는 구간에서는 언제라도 시장이 폭락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구간이다. 여전히 미국의 긴축행보가 이어지고 있고, 떨어지지 않는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