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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불확실하고 어려운 시장에서도 살아남기위해, 차트충이 열심히 핫한 섹터를 발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주린이 탈출작전 시작합니다.
여기 섹터에는 오늘 하루 이슈되는 시황 혹은 (경제)기사들 정리하여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3.10.02 (월) 차트충의 오늘의 경제 이슈 Feat. 트럼프 법원출두, 엔비디아 >
[ 트럼프, 2억 5천만 달러 사기 재판 관련하여 뉴욕 법원 출두 ]
도널드 트럼프, 美 전 대통령이 뉴욕에서 영구히 사업을 금지당할 가능성 있는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민사 사기 재판이 월요일(현지시간, 2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재판은 레티야 제임스 뉴욕 검찰총장이 트럼프 및 그의 회사, 성인 자녀 3명, 트럼프 기구 고위 관계자들을 고소한 지 1년 만에 이뤄졌다.
제임스 뉴임 검찰 총장은 피고인들이 부동산의 가치를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사업 기록으로 잘못 기재해 대출과 보험 조건을 개선하고 세금 혜택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노리는 트럼프가 재판 시작을 위해 맨해튼 대법원에 도착한 가운데, 비밀경호국 요원이 변호인단과 함께 트럼프가 앉을 테이블을 둘러봤다.
[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39% 상승 여력" ]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달의 강력 매수 목록(Americas conviction list for the month)에 엔비디아를 추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 가격은 605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39%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골드만삭스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고객들의 경쟁력 있는 해자와 속도를 고려할 때 GPU 공급업체가 "가까운 미래에 가속 컴퓨팅 산업 표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사업의 강세가 조만간 꺾이지 않을 것"이며 "공급 제약이 완화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AI로 인해 197% 이상 상승하는 호황을 누렸다.
[ 한·UAE CEPA 공식 협상 5일까지 서울서 개최 ]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공식 협상이 2∼5일 서울에서 열린다. CEPA는 자유무역협정(FTA)과 유사한 무역협정의 하나로, 상품·인력 이동뿐만 아니라 포괄적 교류·협력까지 포함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측에서는 장성길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 30여명의 정부 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한다.
['노 재팬' 끝났나…일본 맥주 수입량 238% 늘었다]
일본이 국내 맥주 수입국 1위에 다시 올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일본 맥주 수입량이 3배 이상 늘었기 때문이다.
2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일본 맥주 수입량은 3만6573t으로 전체 맥주 수입량의 21.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수입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38.4%나 늘어나면서다. 일본의 뒤를 중국(3만2153t), 네덜란드(2만9243t), 폴란드(1만1291t), 독일(9911t), 미국(9876t), 체코(8850t), 아일랜드(8705t)가 이었다.
지난해 연간 일본 맥주 수입량은 1만8940t으로 중국(4만6504t)과 네덜란드(4만5125t)에 이어 3위였다.
2018년 일본은 국내 맥주 수입국 1위 국가였다. 그러나 2019년 4만7331t으로 급감해 벨기에(5만9072t), 중국(5만8233t)에 이어 3위에 그쳤고, 2020년에는 10위까지 추락했다. 2019년 7월 국내서 벌어진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의 영향이다. 당시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반발해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하자 국내서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 맥주에 대한 불매운동이 점점 약화하는 모양새다. 국내 맥주 수입국 순위에서 일본은 2021년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가 지난해 3위까지 회복했고 올해 1위를 탈환했다.
[ 반도체·車가 끌고 정유가 미는 수출 … 중국시장도 약진 ]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수출에 긍정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가 수출을 주도하고, 굳게 닫혔던 중국 시장으로 한국 제품 수출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한국 수출 3대 포인트에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 셈이다. 여기에 석유화학까지 올해 들어 최대 수출을 기록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일으키는 양상이다.
실제로 무역수지가 지난 6월 이후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수출 감소율도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 수출산업이 극심한 부진의 터널을 벗어날 기미를 보이는 것이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대중(對中) 수출이 올해 최대 수준으로 집계되는 등 수출이 '변곡점'에 접어들었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일 9월 수출통계를 발표할 때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 수출이 '플러스 전환'의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힌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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