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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과 함께가는 종목 Feat. 백광산업

차트충 2022. 10. 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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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린이 탈출작전을 목표로 하는 차트충입니다.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이후,
여전히 T-story 서버가 불안정하여,
당분간 네이버 블로그 연재글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여전히 저평가 종목입니다.
조금씩 담아가면 좋은 종목을 소개합니다.

자, 주린이 탈출작전 시작합니다.

금일은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문서 유사글 충돌방지 차원)

번거로우시겠지만 투자관련 좋은정보로 보답할테니,

하기 링크 참고 부탁드려요~!

▼▼▼▼▼▼▼▼▼▼▼▼▼
https://blog.naver.com/chart-worm/2229041005593

포스코케미칼 따라가는 종목 Feat. 백광산업

안녕하세요! 주린이 탈출작전을 목표로 하는 차트충입니다. 금일(10/18) 지수는 상당히 변동폭이 컸네요. ...

blog.naver.com

관련 기사도 함께 공유드립니다.

백광산업, 배터리 양극재 필수소재 '가성소다' 매년 60% 성장 전망

[특징주]백광산업, 배터리 양극재 필수소재 '가성소다' 매년 60% 성장 전망에 강세

www.dnews.co.kr

[e대한경제=최이레 기자]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의 양극재 생산 공정에서 불순물 제거를 위해 필요한 신사업 분야로 가성소다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에서 가성소다를 제조하고 있는 백광산업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백광산업 주가는 전일 대비 310원(6.74%) 오른 4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업계에 따르면 실제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치는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2867GWh(기가와트시)에 이를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 기준 1GWh마다 430t의 가성소다가 사용되는 만큼 2030년에 필요한 가성소다는 최소 123만2810t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솔루션은 향후 10년간 약 16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국내 양극재(전구체 제조용)에 사용되는 가성소다 수요도 대폭 늘어났다. 2021년 기준 4만t 수준으로 전체 수요의 2~3%에 불과했으나, 국내 주요 양극재 제조사들의 전구체 내재화 확대 및 생산력 급증에 매년 60% 이상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2026년 추정 수요는 37만t이다. 가성소다 생산 기업으로선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국내 수요 증가에 따른 수익 상승이 기대된다.

앞서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지이엠, 한국전구체, 코스모신소재, 엘엔에프 등 양극재 제조사들은 올해 6만1000t에서 2026년 41만5000t까지 생산력을 키울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터리 소재 국산화에 힘쏟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은 전구체 내재화율을 2025년까지 67.3%로 높일 것이란 구상을 밝혔다.

한편, 백광산업은 전해조 설비를 통해 가성소다, 염산, 액체염소 등의 무기화학제품과 솔비톨을 제조하는 업체로 화공약품이 주 사업으로, 가성소다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백광산업, 포스코케미칼 13조 계약…양극재 필수 가성소다 생산 부각으로 급등

[특징주]백광산업, 포스코케미칼 13조 계약…양극재 필수 가성소다 생산 부각으로 급등

백광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이 GM과 13조7000억원 규모 전기차용 양극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소재 가운데 하나인 양극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에

biz.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백광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이 GM과 13조7000억원 규모 전기차용 양극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소재 가운데 하나인 양극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가성소다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백광산업은 오후 2시 23분 전일 대비 165원(3.95%)상승한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날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GM)와 13조7696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전남 광양공장에서 생산한 하이니켈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에 공급한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소재로 리튬, 니켈 등을 원료로 제조한다.
백광산업은 전해조 설비를 통해 가성소다, 염산, 액체염소 등의 무기화학제품과 솔비톨을 제조하는 업체다.
양극재는 삼원계(NCM, 니켈·코발트·망간)나 인산철(LFP, 리튬·철·인) 등을 비율에 맞춰 잘 섞은 '전구체'를 얇은 알루미늄 판에 부착해 생산하게 되는데, 이때 전구체 1톤을 만들기 위해 최소 0.89톤의 가성소다가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기 블로그에 번갈아 병행하여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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