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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주린이 탈출을 돕기위한 탈출작전의 리더 차트충입니다.
요즘같이 불확실하고 어려운 시장에서도 살아남기위해, 차트충이 열심히 핫한 섹터를 발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주린이 탈출작전 시작합니다.
여기 섹터에는 오늘 하루 이슈되는 (경제)기사들 정리하여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3.08.20 (일) 차트충의 오늘의 경제 이슈 >
[ 엔비디아도 탐낸 그 회사…86조 기업 상장 초읽기 ]
2년간 투자 손실로 고전해온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 회장이 핵심 기술기업이자 추정가치 640억 달러(약 86 조원) 규모인 Arm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지시간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은 다음 달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것으로 알려진 Arm 지분 가운데 비전펀드가 보유하고 있던 25%를 인수했다.
앞서 손정의 회장은 2016년 스마트폰 핵심 프로세서(AP)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설계 기술을 가진 Arm을 당시 약 320억 달러에 인수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이후 약 25%, 80억 달러 상당의 지분을 사우디 국부펀드등과 함께 조성한 100조원 규모 비전펀드1에 매각했다.
[ "중국발 위기 이어진다…국내 증시 조정 압력 커질 것" [주간전망] ]
이번주(21~25일)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발 경제 위기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정책,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주목하라고 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4~1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3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도 3.82% 떨어졌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한 주간 1조605억원, 외국인은 152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523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황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중국발 부동산 리스크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이 커졌다"며 "미국의 통화 긴축 정책이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도 증시에 악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중국발 악재는 이번주에도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 부동산 회사 벽계원(컨트리가든)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고조되는 등 부동산 위기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경제 지표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은 지난 17일 미국 뉴욕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 이마트·CJ, 실적 부진에 MSCI 편출...주가 반등은 언제쯤 ]
이마트와 CJ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에서 편출되고 2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하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도 연일 하락세다. 증권가에서는 목표 주가를 줄줄이 내려잡으면서도 하반기에 실적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18일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7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 전 거래일 보다 2.63% 내린 7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마트와 CJ 주가는 올해 줄곧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마트는 연초 대비 주가가 27.45% 빠졌다. 지난 2월 23일 기록한 연고점(11만9900원)과 비교하면 39.8% 하락했다. CJ 주가도 연초 대비 16.65%가 내렸는데, 4월 19일 기록한 연고점(11만5100원)과 비교하면 38.73% 하락했다.
[ 코스피 주간 외국인 순매수 1위 ‘POSCO홀딩스’ ]
[ 코스피 주간 개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 코스피 주간 기관 순매수 1위 ‘KODEX 코스닥150선물 인버스’ ]
[ ‘조 단위’ 대어가 온다…두산로보틱스 등 코스피 입성 대기 ]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급’ 기업 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SK에코플랜트 등 기업의 상장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이 유가증권 시장에 안전하게 입성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대어급 기업의 흥행 여부에 따라 하반기 IPO 분위기도 달라질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두산로보틱스, SGI서울보증보험, SK에코플랜트,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이 코스피 입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이 목표로 하는 몸값은 ‘조 단위’다.
[ 외국인 입맛 잡은 메로나·설레임...K아이스크림, 수출 20% 늘었다 ]
20일 관세청 수출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아이스크림 누적 수출액은 6684만달러로 전년동기(5557만달러) 대비 20.3% 증가했다. 이 기간 아이스크림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3075만달러로 50.8% 늘어났다.
지난해 7월(-106만달러)과 9월(-10만달러)에는 아이스크림 무역수지가 적자였지만 올해 들어선 매월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아이스크림 수입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이보다 수출이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도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 최초로 아이스크림 수출액 1억달러 돌파가 기대된다.
[ 갈수록 치열해지는 AI반도체 전쟁…최대 수혜주는 바로 '여기' ]
차용호·남대종 연구원은 반도체 후공정 장비(소켓)를 생산하는 ISC가 AI(인공지능)칩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엔비디아와 AMD의 AI칩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서버·AI 매출 비중이 70%를 넘는 ISC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했다. 메모리 반도체 감산이 심화하고 있지만 ISC는 비메모리 비중이 77%라는 점에서 메모리 관련 이슈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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