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칼럼)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관련주 세아메카닉스 주가 전망 Feat. 역대급수주잔고

차트충 2023. 6. 26. 20:19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린이 탈출을 돕기위한 탈출작전의 리더 차트충입니다.

 

요즘같이 불확실하고 어려운 시장에서도 살아남기위해, 차트충이 열심히 핫한 섹터를 발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주린이 탈출작전 시작합니다.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관련주 세아메카닉스 주가 전망 Feat. 역대급수주잔고

 

출처: 세아메카닉스 홈페이지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관련주 세아메카닉스 에 대한 기업 소개 및 실적에 정보는 하기 글 먼저 참고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면 기업 관련글 (1)로 이동합니다.)

3. 기업 재료

(1)현대차- LG엔솔 북미 합작 공장에 따른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 ↑

출처: 경향신문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손잡고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 공장을 세운다. 두 회사의 두 번째 배터리셀 합작 공장으로, 현대차그룹은 미국 전기차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아메카닉스는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상대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부품을 수주한 이력이 있고 이번 두 회사의 합작 공장으로 인해 향후 추가 수주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2차 전지 시장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배터리팩 부품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기업인 세아메카닉스가 시장에서 부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 현대차 수소차 투자 지속, 세아메카닉스 수소차 부품 관련주로 조명 가능성 ↑

출처: 세계비즈

현대차 넥쏘(NEXO)는 글로벌 수소전기차 점유율 1위다. 수소전기차 점유율 1위를 지키기 위한 투자는 지속 될 것이며, 현대차는 2025년까지 넥쏘 후속차를 출시하고, 서울시와 환경부, 에너지·모빌리티 관련 기업들과 협업해 서울을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세아메카닉스는 현대자동차 1차 밴더인 현대케피코로 공기차단 이동 밸브류 3종을 납품중에 있으며 적용되는 완성차는 넥소이다. 따라서 동사는 수소차 분야 1위를 지키려는 현대차의 지속적 투자에 따른 수혜주로서 조명 받을 가능성이 높다.

 

(3) 현대차 전기차 모듈화 강조, 세아메카닉스의 전기차 배터리 모듈 사업분야 기대감 ↑

출처: 아시아경제

2030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200만대 판매를 목표를 수립한 현대차가 목표가 현실화 될 경우  2030년 주요 지역(미국·유럽·한국) 내 전기차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차가 밀고 있는 분야가 바로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이다.

 

모터와 배터리, 전기전자, 자율주행 등 핵심 모듈을 차급 구분 없이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를 구축함으로서 부품 공용화가 가능하여 원가절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배터리 모듈 및 배터리 팩 모듈을 다루고 있는 세아메카닉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에서 주목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4. 차트 분석

세아메카닉스 일봉 차트

23.06.06 세아메카닉스 일봉차트 / 출처: 네이버증권

세아메카닉스는 작년부터 차량용 반도체 이슈 및 TV 수요 감소 영향으로 최근까지 실적 저조한 부분이 선반영되어 조정을 받았고 현재 엘리어트 파동 하락 (C)파의 마무리 단계로 보인다.

 

23.06.06 세아메카닉스 일봉차트 / 출처: 네이버증권

빨간 저항선을 돌파하지 않고 연일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세력이 주가를 바로 올릴 의향이 없다는 뜻이다. 기간 및 가격조정으로 개미들을 지치게 만드는 과정이다. 아무리 기업의 전망이 좋다 하더라도 이렇게 저항을 받고 연일하락추세가 이어지는 차트에서 상승으로 전환하는 양상을 제대로 보이기 전까지는 접근하는데 신중함을 가져야한다.

 

신규접근자라면 최소 빨간 저항선을 돌파하고난 다음에 그 위를 지지 받는 모습을 보고 접근해도 늦지않다. 혹은 일봉 60선120선이 교차하는 부근의 5,200원까지 하락을 염두해두고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안전 할 것으로 보인다.

 

신공장 증설 이후 연간 생산능력(Capa)은 대략 2,500억원 수준으로 예측되며, 전장향 수주잔고가 약 4,392억 원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수주를 기록 중이기에 주가 하방은 제한적으로 예상된다. 만일 5,200원을 이탈하면 오히려 저렴하게 매수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것을 명심해두자.

 

5. 결론

기술 발전과 함께 자동차 분야의 경량 소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알루미늄 주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세계 알루미늄 주조 시장은 2019년 2,054만 메트릭톤에서 연평균 성장률 5.89%로 증가하여 2024년에서는 2,735만 메트릭톤에 이를것으로 전망된다.

 

세아메카닉스의 다이캐스팅의 가장 큰 장점은 치수가 정확하므로 다듬질할 필요가 거의 없다는 것과 기계적성질이 우수하며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연구개발 엔지니어 인력지원을 통한 내부원가 경쟁력을 키우고 전기차배터리 부문의 세방리튬배터리사 및 SK이노베이션 등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영업하고 있다.

 

또한 자동화를 추진하여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 END PLATE 납품 이력과, 우수한 기포 품질 확보를 경쟁력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 중이기에 하반기 실적은 기대해 볼 만하다.

기사 원문(Column): 한국글로벌뉴스

<역대급 수주잔고기록,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관련주 세아메카닉스 주가 전망>

상기 그림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으로 넘어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해당 글은 참고용일 뿐,

모든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내용>

하기 그림을 클릭하면 관련글로 넘어갑니다:)


하기 네이버 블로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기 그림을 클릭하면 네이버 블로그로 넘어갑니다 :)
 

주린이를 탈출하고 싶은 분,

주식 대박이 나고 싶은 분,

개별 종목 상담받고 싶은 분은

공감 댓글  구독 부탁드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