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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화성, 2조 달러 수소산업 수혜주 Feat. 동아퓨얼셀

차트충 2022. 12. 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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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린이 탈출을 돕기위한 탈출작전의 리더  차트충입니다.

최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이후, T-story 서버가 불안정하여, 당분간 네이버 블로그 연재글을 공유드리겠습니다.

동아화성(동아퓨얼셀)

2050년 2조달러 수소시장에서 큰 각광을 받을 기업이죠!

고정형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인 동아퓨얼셀 동아화성의 자회사입니다.

동아퓨얼셀 HT-PEM 스택 설계안정화 기술삼중열병합 응용기술을 확보하였는데 이는 동사의 핵심 요소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 주린이 탈출작전 시작합니다.

금일은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문서 유사글 충돌방지 차원)

 

번거로우시겠지만 투자관련 좋은정보로 보답할테니,

하기 링크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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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hart-worm/222952856849

 

수소관련주 동아화성, 2조 달러 수소산업 수혜 기대감 고조 Feat. 동아퓨얼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린이 탈출을 돕기위한 탈출작전의 리더 차트충입니다. 요즘같이 불확실하고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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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동아퓨얼셀 "건물용 수소전지, 내가 제일 잘나가"

 

[강소기업] 동아퓨얼셀 "건물용 수소전지, 내가 제일 잘나가" - 매일경제

코스닥 상장社 동아화성 자회사세계 최고수준 5㎾급전지 상용화정부 수소경제 정책 수혜도 기대올해 실증실험, 유럽인증 곧 획득독일·중국등 해외시장 공략 나서"2024년부터 年 300기 이상 판매"

www.mk.co.kr

코스닥 상장社 동아화성 자회사
세계 최고수준 5㎾급전지 상용화
정부 수소경제 정책 수혜도 기대

올해 실증실험, 유럽인증 곧 획득
독일·중국등 해외시장 공략 나서
"2024년부터 年 300기 이상 판매"

 

 

동아화성의 자회사 동아퓨얼셀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인 세계 최고 수준의 5㎾급 고온 고분자 전해질 수소연료전지(HT-PEMFC) 시스템을 개발해 KC 인증을 획득했다. 이 시스템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독일 등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상용화하고 있다. 동아퓨얼셀은 코스닥 상장사인 동아화성이 지분 82.5%를 보유한 수소연료전지 개발회사다. 박달영 동아퓨얼셀 대표는 "기존 수소연료전지(PEMFC)보다 발전·열효율이 높은 만큼 국내와 유럽 등의 가정, 건물, 병원, 빌딩과 같은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5㎾급 HT-PEMFC 시스템은 일반 가정 1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와 난방·냉방, 온수를 제공할 수 있으며 여러 대 모듈화가 가능해 100가구 정도인 집합주택에도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 연료전지 시스템이다.

동아퓨얼셀은 정부가 적극 지원하고 있는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인 수소연료 전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HT-PEMFC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스택, 수소 발생장치, 인버터 등을 개발하기 위해 예산 400억원을 투입했다. 이후 2016년부터 2021년 4월까지 예산 128억원으로 10기의 HT-PEMFC 시스템을 각각 1만시간 실증했다. 동아퓨얼셀은 2018년부터 '5㎾급 수출연계형 연료전지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해 열 수요가 많은 유럽 현지 맞춤형 HT-PEMFC 시스템의 개발을 2021년 완료했다.

 

동아퓨얼셀은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고온 수소연료전지의 스택 설계·안정화 기술, 차세대 발전 기술인 삼중 열병합응용 기술 등 특허와 노하우에 대한 기술을 이전받았다. 또한 동아화성은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핵심 소재 기술인 고무 개스킷 제조 기술과 엔드플레이트 등에 대한 자체 기술·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동아퓨얼셀은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진행해 세계 최고 수준(스택 발전효율 55%)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인 HT-PEMFC 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전기와 온열은 물론 냉방, 제습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삼중 열병합발전 시스템에 대해 1만시간의 실증 운전을 마쳤다.

이러한 동아퓨얼셀의 HT-PEMFC 시스템은 여름철 냉방 부하에 따라 운전하는 부하 응답(Demand-Response) 기능이 뛰어나다. 기존 PEMFC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는 2022년부터 전력 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 일정량 구매를 의무화하는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수소 제조용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개선해 가격을 최대 43% 인하한다는 목표다.

특히 정부는 경매를 통해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전력을 구매한다는 계획이어서 동아퓨얼셀의 수혜가 예상된다.

동아퓨얼셀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수출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실증실험을 진행한 후 유럽인증(CE)을 획득할 계획이다. 또한 동아퓨얼셀은 모회사인 동아화성의 해외법인(러시아·폴란드 등)과 함께 2022년부터 천연가스 대비 전기비용이 큰 독일을 중심으로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를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동아퓨얼셀은 중국 시장에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를 수출하기 위해 중국 'Blest-KunAi'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동아퓨얼셀은 친환경 순수소 연료전지(Pure-Hygen Power)를 자체 개발해 내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물에서 분해된 그린수소와 수소추출기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분리한 99.97% 이상의 순수한 수소를 원료로 사용하는 콘셉트다. 이 순수소 연료전지는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이 순수소 연료전지는 일반 가정에 벽걸이형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탄소발자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아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 건설사, 엔지니어링사와 구체적인 전략적 판매계약을 맺고 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는 200기 이상, 2024년부터는 연간 300기 이상을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범주 기자]


동아화성, 호실적 속 수소 연료전지 사업 순항-KB증권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17일 동아화성에 대해 예상 외 실적에 수소 연료전기 사업도 순항 중이라고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동아화성은 올해 3·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7.4% 오른 94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6% 오른 41억원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5.5% 하락한 39억원을 기록했다.

3·4분기 영업이익률은 4.4%로 1·4분기 4.1%, 2·4분기 0.9%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러시아 법인 가동률 감소에도 인도 1, 2공장 및 멕시코 공장 가동률 증가에 힘입어 3·4분기 매출이 빠르게 회복했다"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가전 모두 양호한 매출을 기록했다"라며 "미국 아트라스용 배터리 케이스 매출도 지난해 33억원에서 올해 3·4분기 누적 54억원으로 매출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라고 덧붙였다.

 

친환경 아이템도 매력적이다.

전기차용 배터리팩 가스켓 등 친환경 제품 믹스가 우수하고 현재 현대차 전기차용 가스켓 수주를 거의 독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아퓨얼셀(72.5% 지분 보유)이 개발한 5kw급 고온 고분자 전해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HTPEMFC)의 성장성에도 투자자 관심이 쏠린다.

임 연구원은 "열 수요가 많은 유럽 현지 맞춤형 열 추종 방식의 HT-PEMFC 시스템을 개발, 현재 체코에서 실증 운전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실증 인증(CE) 이후 유럽, 중동, 중국 진출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생산부터 운송 활용까지...2050년 2조달러 수소시장 열린다

차세대 먹거리 국내 수소산업 탄력
사우디와 수소 인프라 분야 협력
올 전세계 600개 프로젝트 추진
“국내 車·전지 일부만 집중 한계
생태계 육성위해 정부·기업 협력”

수소산업이 미래 경제를 이끌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 최고 부호로 알려진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최근 방한해 국내 재계 총수들과 잇달아 수소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면서 국내 수소산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우리 정부 역시 한덕수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수소경제위원회를 꾸린 데 이어 수소경제와 관련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수소 생산, 저장, 운송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9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그룹에 따르면 2050년 전 세계 수소 시장 규모는 2조610억 달러(한화 약 267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만 전 세계 43개국에서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약 600건 이상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투자 규모는 2400억 달러에 달했다.

 

수소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수소 전략을 발표한 국가는 17개국으로 조사됐다. 또 20개 이상의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미래 전략을 개발 중이다.

 

전문가들은 가치사슬의 완결성을 갖춘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한 국가가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개별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플랜트, 조선 등 대형 인프라 산업부터 부품 소재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의 완결성과 경쟁력을 전반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금까지 국내 수소 정책은 수소연료전지차와 발전용 연료 전지 등 일부 활용 분야에 집중돼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국내 생태계가 ‘그레이 수소’를 중심으로 이뤄져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미미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그레이 수소’는 천연가스를 개질해 제조하는 수소다. 대량 생산에는 적합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이 불가피하다. 여기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지하에 저장하는 과정을 거치면 ‘블루 수소’가 된다. 탄소 절감을 목표로 한다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생산하는 이른바 ‘그린 수소’ 공급을 늘려야 한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및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이라는 국정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수립했다. 수소경제위원회는 3대 성장전략으로 ▷규모·범위의 성장 ▷인프라·제도의 성장 ▷산업·기술의 성장을 제시했다.

 

발전·수송 분야에서 대규모 수소 수요를 창출하고, 수소버스·트럭 등 대형 모빌리티 보급을 확산해 규모의 경제를 키우겠다는 청사진이다. 또 유통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수소 활용뿐만 아니라 생산, 유통 등 전 주기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소상용차 보급을 올해 211대 수준에서 2030년 3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아직 0개인 액화수소충전소는 2030년 70개소로 확대한다. 청정수소 발전 비중도 올해 0%에서 2036년 7.1%까지 늘릴 방침이다.

 

향후 지속적인 수소 수요 증가를 고려해 수소 유통, 수소를 활용한 항만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소항만 구축 전략도 수립한다. 현재 52개사에 그치는 수소전문기업은 2030년 600개까지 육성한다는 목표다.

 

최용호 딜로이트 에너지 섹터 담당 파트너는 “수소경제 전환은 비단 한국의 에너지 믹스뿐만 아니라 산업구조, 운송시스템, 외교통상, 산업정책, 과학기술정책 전반의 상호 연계 추진이 요구되는 과제”라며 “기업과 정부 간 기술·사업적 준비 수준과 전환 속도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향후 수소경제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경로에 대해서도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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